모든 힙합 이야기

오늘의 음악 추천 곡은 애쉬아일랜드 Beautiful입니다. LYRICS : Baby it was beautiful 또 하나의 Love is gone Everyone is acting dumb 나라도 웃어볼게 Smile 겨울이 가도 봄이 오지 꽃은 졌다가 다시 Up Okay okay Nobodys falling down I love u everybody, Get home safe gang gang 너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 이젠 너의 향기가 남아서 Feeling really bad bad 공감도 못 할 일이었지 When i was 18 비로소 피어날 준비가 된 너라는 꽃은 피었고 모두가 울 때 나는 웃어줄 거야 꼭 내가 받은 게 좀 많어 넌 모르겠지 아마도 걱정 마 내가 그 꽃잎으로 남아있어 같이..

오늘의 노래 추천 곡은 창모 SMF입니다. LYRICS : SMF and I right here Umm Umm Umm SMF don't test me here 몸 좀 움직여 난 like ill we wanna move and talk about work and cash and girls and umm umm umm 애써 참았어 나 3 years 자랑 좀 하고파 gold on my wrist we wanna move and talk about work and cash and girs and umm umm umm 나는 안 가려, 그냥 돈 되면 해 마치 협찬뿐인 저 애들 gram respect은 패시브, I got a credit 내 놈들 깔렸으니 거리 잘 다녀 (what?) 네가 내 적이래도 좋은 걸 가졌다..

첫 번째 곡은 Empty Head입니다. 이 곡은 처음에 나왔을 당시 한국의 post malone 같다는 극찬을 한 곡입니다. 제목의 뜻 처럼 텅 비어버린 머리로 애쉬 아일랜드는 텅 비어버린 머리를 술로 채운다는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I drunk again i feel like empty head' 그래서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알코올중독자가 된 거 같다는 가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ybe I'm alcoholic, ay yeah' 애쉬아일랜드의 급발진 샤우팅을 paranoid에 이어서 empty head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노래는 Over입니다. 이 곡은 가사를 안 보고 듣게 된다면 멜로디가 감동적이고 스트레스가 날아갈 만큼 신나는 노래이지만 가사를 보게된다면 가슴이 찢어지..

첫 번째 노래는 Beautiful입니다 원래 이 곡은 미 발매 곡 주스월드 래퍼의 추목 곡이었으나 애쉬아일랜드 2집에 수록된 Beautiful입니다. 가사를 보시면 '너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 이젠' '너의 향기가 남아서' 'Feeling really bad bad' '공감도 못 할 일이었지 When i was 18' 이렇게 애쉬아일랜드는 주스월드의 emo 힙합을 영감을 많이 받았고 그 자체로 주스월드를 좋아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버린 주스월드에게 들려주는 곡입니다. 원래 2집에 수록되기 전에 노래는 애쉬아일랜드의 훅이 들어가기전 주스월드의 말이 담겨있는데 이것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작권 때문에 앨범에는 담지 못했지만 애쉬아일랜드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에서는 들을 수 있으니 들어 보는 것..

첫 번째 곡은 Because입니다. 이 곡은 애쉬 아일랜드의 솔직한 사랑 노래입니다. 애쉬 자기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솔직하게 쓴 가사인 걸 곡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곡에서는 위로와 이별의 슬픔을 동시에 느껴지고 자기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기 싫었지만 자신이 그 사람에게 더 이상 필연적인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오히려 불편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을 스스로 느껴가고 있는 상황을 Because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신경 꺼입니다. 이 곡은 앨범 island의 후속작으로 나온 보너스 트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이 곡의 메시지는 대중들이 애쉬아일랜드에게 오토튠(기계음)을 자주 사용한다고 비판하자 애쉬 본인이 이 곡 신경 꺼 제목에서도 알..

첫 번째 곡은 Paranoid입니다. 이 곡은 본격적으로 애쉬아일랜드라는 아티스트를 이름에 알린 노래입니다. 애쉬아일랜드 이전 윤진영 고등래퍼 시절 스타일의 느낌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새로운 길을 걷는 듯한 모습을 앨범 ASH ISLAND에서 보여줍니다. 특히 타이틀 곡 Paranoid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로만 1000만 조회수 가까이이며 대중들의 반응으로는 "첫음절로 소름 돋게 한 노래는 이 노래가 첨이다" "시대 느낌 없이 고민이 사라지게 하는 노래이다" "이렇게 시원한 곡은 살면서 첨이다" 이렇게 애쉬아일랜드는 앞으로 이런 음악을 할 거다 라며 대중들에게 Paranoid 노래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노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이 곡이면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

첫 번째 곡은 악몽입니다. 이 곡은 애쉬아일랜드의 우울한 곡중 제일 대표적인 곡입니다. 곡이 시작하기전 전주 부분에 중얼거리는 부분과 애쉬아일랜드의 벌스가 끝나고 나오는 여자분의 목소리는 NCS - 3RD Prototype I Know에서도 나오는데 애쉬아일랜드가 샘플링을 구입해서 만든 곡으로 악몽 노래에 상징이 된 곡입니다. 이 곡에 일화 중 애쉬아일랜드 팬이 악몽 노래가 너무 짧아서 아쉽다고 하자 애쉬아일랜드는 악몽은 짧으면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곡은 Fall입니다. 이 곡은 잔잔하게 들리는 빗소리와 피아노 소리가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가사를 보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만 남은 자리에' '나만 홀로 싸워 떠난 너와' '이젠 더는 못 본다는' '사실 하나와 아픔만이' '겁을 줘 밤마다 떠올라'..

첫 번째 곡은 멜로디입니다. 이 노래는 애쉬아일랜드는 몰라도 이 곡 멜로디는 알 정도로 유명한 애쉬아일랜드 대표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은 단지 이 곡이 신나는 곡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가사를 살펴보면 이 노래는 사랑 감성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보면 '어딘가 들어본 듯한 이 Melody' 이 가사는 옛날 연인과 둘만 아는 멜로디를 '떠올라 작은 기억들이 My memories' 때문에 생각나는 기억 '기억할 수 록 난 되어만 가 loser loser' 연인이었을 때는 못해준 기억 때문에 나 자신을 loser라고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멜로디는 벌스 부분에서도 가사 자체는 슬프고 감성적인 노래라 할 수 있지만 멜로디 노래 자체는 너무 신나고 흥이 나는 노래라서 애쉬아일랜드라는 래퍼를..

첫 번째 곡은 If I got money입니다. 이 노래는 릴러말즈 MARZ 2 VENUS 앨범의 수록된 곡이며 이 노래는 돈이 없던 시절 여자친구와 사귀었었지만 만약 돈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며 추억을 상기시키는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If I got money 살 거야 네가 원하던 모든 것들' 'If I got money 갈 거야 네가 가자고 했던 곳 들' 결국 돈이 없어서 옛날에는 못했던 일들을 추억하며 만약 돈이 있었다면 이렇게 할 거다~라는 내용입니다. 창모는 이 노래에서 돈으로는 너(여자친구)를 살 수 없다고 아름다운 별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창모 또한 릴러말즈처럼 현재 지금의 나를 만났다면 이 땅의 모든 걸 가지게 해 줬을 텐데 라며 아쉬워하는 가사를 노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노래는 BAND입니다. 이 곡은 창모의 회사 ambition music 식구들과 함께한 싱글 앨범입니다. 곡에서 참여한 사람은 창모, 해쉬스완, 애쉬아일랜드, 김효은이 있으며 창모의 훅으로 시작하여 창모의 벌스 그리고 숨을 언제 쉬는지 궁금한 해쉬스완 벌스 다음 시원하게 랩을 뱉는 애쉬아일랜드 단단하고 묵직하게 벌스를 마무리하는 김효은까지 곡의 조합에 벨런스가 너무 좋은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모의 훅의 가사에서 '천 원 bands 만원 bands 사임 벤자민 bands 마오 bands 파운드 bands 옌 bands 유로 bands' 이 가사는 시장 상인들이 실제로 천원 벤~ 만원 벤~ 여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 노래는 비워입니다. 이 곡의 코러스 훅 부분은 창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