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창모가 피처링 한 곡 노래 추천
첫 번째 곡은 한강 gang megamix입니다.
이 곡에 한강 gang 훅은 정말 중독성 있는 곡입니다.
시끄럽지 않은 비트와 조용하면서 임팩트 있는
일렉기타 사운드와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 곡에서 창모는 한강에 대한 추억을
가사에 담았는데 동쪽 따라가면
자기가 자란 곳이 나오고 거기서 음악을 만들고
나중에는 꼭 성공해서 광장동 강변의 집에
가겠다고 가사에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강에서 학창 시절 여자 친구와의
추억까지 담은 한강에 많은 기억이 있는
창모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Look At Me!! Remix입니다.
이 노래는 몽환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묵직한 베이스 소리가 받쳐주며
귀에 맴도는 게 이 곡 특징입니다.
창모 가사를 보시면
'내 머리 위엔 콰빈끼'라고 하는데
콰빈끼의 뜻은 창모가 존경하는 인물
더'콰'이엇, '빈'지노, 도'끼'를
샤라웃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창모는 이 곡에서 tmi를 말하는데
가사에서 '청담에서 머리 할 때 이마 쪽이 가렵지'
얼마나 간지러웠길래 곡에서 가사에 담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곡은 스키니 브라운의 SOS입니다.
이 노래는 토일이 만든 비트로
희망적인 일렉 사운드와 묵직한 808 베이스
사운드가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훅 마다 나오는 하이헷 소리가 노래를 한층 더
경쾌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만들어 줍니다.
이 곡에서 창모는 자기 자신을
야누스 같다고 표현했는데 자기의 외면과
내면이 다른 모습인 거 같아서 이 곡의 제목이
SOS인 것처럼 자기를 구해달라고
가사로 말합니다.
창모는 내면과 외면이 다른 자신이
술로 달래며 우유에 와인을 섞어 마시며 유쾌한
창모의 TMI를 이 곡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창모 피쳐링 노래
추천 해드리면서 다음에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