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창모

[노래 추천] 창모 숨은 띵곡 2편

힙합 라이프스타일 2023. 7. 1. 13:03

첫 번째 곡은 COUNTIN MY GUAP입니다.

 

COUNTIN MY GUAP

이 노래의 제목  COUNTIN MY GUAP의 뜻은

아주 많은 돈을 세다라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보시면

'내가 내 인기를 다 잃어도'

'내가 잃는다면 나 지닌 돈'

'혹여나 널 잃을까'

이렇게 창모는 여자친구가 혹여나 자기를

돈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건지

진정으로 돈이 없어도 나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가사로 풀어낸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노래 또한 피아노 전주로 너무 좋은 멜로디 한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Interlude입니다.

 

닿는 순간 중

이 노래는 처음 노래 시작 전 피아노 전주가

인상 깊은 노래입니다.

들어보면 옛날 추억이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입니다.

이 노래는 2분 11초부터 또 피아노 멜로디가 달라지며

창모의 솔직한 옛날 감정을 말합니다

노래 가사를 보시면

'그랬다면 어땠을까'

'서울시의 부잣집 자식'

'해외 음대 졸업한'

이 모두 창모의 옛날 트라우마가 없었으면 

일어났을 일을 창모가 일기장에 쓰듯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곡은 빌었어입니다.

 

Boy hood 중

이 노래는 다른 노래와 달리 처음 인트로 부분

내레이션이 나와 30초 동안 동화 읽듯이 나옵니다.

곡의 주 내용은 창모가 이제 회사를 계약하는 날이 찾아오는데

엄마, 아빠, 여자친구에게 너무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하나의 일기 같은 노래입니다.

코러스 부분 '빌었어' 부분이 반복되는데

창모가 성공하기 위해 얼마나 간절했는지 알 수

있는 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도 노래 추천 해드리면서 다음에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