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노래는 Beautiful입니다 원래 이 곡은 미 발매 곡 주스월드 래퍼의 추목 곡이었으나 애쉬아일랜드 2집에 수록된 Beautiful입니다. 가사를 보시면 '너도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 이젠' '너의 향기가 남아서' 'Feeling really bad bad' '공감도 못 할 일이었지 When i was 18' 이렇게 애쉬아일랜드는 주스월드의 emo 힙합을 영감을 많이 받았고 그 자체로 주스월드를 좋아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버린 주스월드에게 들려주는 곡입니다. 원래 2집에 수록되기 전에 노래는 애쉬아일랜드의 훅이 들어가기전 주스월드의 말이 담겨있는데 이것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작권 때문에 앨범에는 담지 못했지만 애쉬아일랜드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에서는 들을 수 있으니 들어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