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힙합 이야기

오늘 추천 드릴 곡은 창모 BAPE입니다. LYRICS : 날 아무도 모르던 때 내 손을 잡은 채 끌어올리던 그 애 삶 가장자리 코너에 몰리던 때 소주 산다며 앞에 서있던 그 애 니가 좋아하던 bape bape bape bape bape bape 난 이제 새 거 살수 있게 되어도 우리 많은 기억에 의해 의해 의해 의해 의해 공연 때 코트를 입어 떠올라 헌 옷을 입던 그때 꽤나 헐은 옷을 걸친 나 이건 구제고 나름 멋진 style 이라 말하던 놈에'멋져 참' 이라 답하던 너가 들은 기억들을 안고 내게 몰려들어 함성이, 부셔 나의 눈이 얼마나 나 이 순간들을 그려왔는지 아는 산증인, 그래 너 궁금해 너와 지금 함께라면 2년 전을 기억해? 갔을 적에 신세계 너가 카모 티를 지를 때 18만 원이나 해? 너무 비..

오늘 소개 해드릴 곡은 창모의 Swoosh Flow입니다. LYRICS : 웃어 난 swoosh 배신했던 새끼들은 처먹어 scoop SB SQUAD 모이면 체내에 투입해 snoopy Need no lootin 다리 밑으로 지나갈 땐 keep scoochin Bitch I never lose 하늘로 날아버려 난 캐나다 구스 Mask on Mask on 벌레가 너무 많아갖고 불러야 해 세스코 형의 나이키 물려 입던 놈이 사버려 일시불로 내가 안될거라 했던 새끼들 전부다 나를 모셔라 보스로 수시로 스우시로 감싸 내 몸뚱아리 스시로 끼니를 해결해 이 쑤시고 후식은 cake cake 돈이 안 되는 거는 백해무익 매캐한 연기로 채워버려 내 폐 너무 높아서 너넨 못 봐 내 패 흠 ITX 뭐시기 모시끼 제네시끼 멋이 ..

오늘의 음악 추천 창모의 START입니다. LYRICS : 이 밤의 별이 빛을 멈추길 소원하는 것 건 너무나도 허튼 일 키워봐 볼륨, 울리게 저쪽이 yeah You like this sound? 멜로디는 해내 더 큰일 Damn 흘러 흘러 흘러 흘러 원하던 나 별이 됐네요 홀려 홀려 홀려 홀려 온 세상 멜로디로 삐뚤은 손가락질 날려도 좋아요 전 스타이니 하늘이란 너무나도 커 난 혐오 대상, 혹자에겐 우릴 위해 난 빛나려 했어 ㅈ나 동네 놈이라 우리가 속한 곳에만 시선이 가 다른 곳에 난 상처를 들춰 보인 나 잔을 들어 위하여 젊음을 위하여 그 모든 이를 위하여 다 큰 어른이 된 나 어린 나에 대한 용서를 빌어 고개를 들지 못해 갈 때마다 그 시를 어떤 별은 띠가 있고 먼지라데 그 띠 안엔 나도 나의 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