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곡은 Paranoid Remix입니다. 이 노래는 애쉬아일랜드 정규 1집 Paranoid입니다 창모는 Paranoid가 너무 좋은 나머지 폴 블랑코와 함께 Paranoid remix를 내놓게 됩니다. 애쉬아일랜드의 벌스 다음 창모에게 훅을 맡기게 되는데 창모는 동생에게 훅이 먼지 알려주듯 엄청난 훅으로 고막을 즐겁게 해 줍니다. 창모 가사를 보면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스타는' '그저 태어날 뿐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어둠과' 창모에게 어둠은 그저 자기 자신을 빛나게 해 줄 수단에 불과하다는 걸 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훅을 보면 왼쪽은 애쉬아일랜드 오른쪽은 창모가 훅을 동시에 하면서 웅장함과 동시에 끝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밑에 동영상은 창모가 페러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