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곡은 Empty Head입니다. 이 곡은 처음에 나왔을 당시 한국의 post malone 같다는 극찬을 한 곡입니다. 제목의 뜻 처럼 텅 비어버린 머리로 애쉬 아일랜드는 텅 비어버린 머리를 술로 채운다는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I drunk again i feel like empty head' 그래서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알코올중독자가 된 거 같다는 가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ybe I'm alcoholic, ay yeah' 애쉬아일랜드의 급발진 샤우팅을 paranoid에 이어서 empty head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노래는 Over입니다. 이 곡은 가사를 안 보고 듣게 된다면 멜로디가 감동적이고 스트레스가 날아갈 만큼 신나는 노래이지만 가사를 보게된다면 가슴이 찢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