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노래는 BAND입니다.
이 곡은 창모의 회사 ambition music 식구들과 함께한
싱글 앨범입니다.
곡에서 참여한 사람은
창모, 해쉬스완, 애쉬아일랜드, 김효은이 있으며
창모의 훅으로 시작하여 창모의 벌스
그리고 숨을 언제 쉬는지 궁금한 해쉬스완 벌스
다음 시원하게 랩을 뱉는 애쉬아일랜드
단단하고 묵직하게 벌스를 마무리하는 김효은까지
곡의 조합에 벨런스가 너무 좋은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모의 훅의 가사에서
'천 원 bands 만원 bands 사임 벤자민 bands 마오 bands
파운드 bands 옌 bands 유로 bands'
이 가사는 시장 상인들이 실제로 천원 벤~ 만원 벤~
여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 노래는 비워입니다.
이 곡의 코러스 훅 부분은 창모,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세 명이 만들어 엠비션 뮤직 식구들에게
투표를 통해 결국 창모의 훅으로 부르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릴러말즈, 애쉬아일랜드 훅도 너무 좋다는
반응이 나오니 릴러말즈는 bition way 노래로
비워의 훅을 사용하는 노래가 나오게 됩니다.
이 노래는 웨이체드의 만든 비트로
참여는 더콰이엇, 해쉬스완, 창모, 김효은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가 참여했습니다.
창모는 이 곡이 차트 1위를 하게 된다면
가평에 가서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안타깝게 1위는 하지 못 했습니다.
비워 노래를 발매하기 전 창모는 자기의 훅은
돈이 오는 훅이다라고 선언하고 실제로
비워 노래를 초 대박 히트를 치게 됩니다.
마지막 곡은 Bition Boyz입니다.
이 곡 또한 창모의 회사 ambition music 사람들과
같이 한 노래로 참여로는 해쉬스완, 애쉬아일랜드
김효은, 창모가 있습니다.
노래가 처음 발매 되어서 들었을 때 사람들은
훅이 당연히 창모가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애쉬아일랜드가 해서 창모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반응이 있었는데요.
회사 이름 처럼 야망이 가득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쉬스완의 타이트한 랩, 애쉬아일랜드의 비트를 삼키는 훅
김효은의 단단 묵직한 랩, 창모의 물 흐르는 듯한 랩으로
빡센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창모의 회사 식구와 함께한
노래 추천 해드리면서 다음에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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