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곡은 Paranoid Remix입니다.
이 노래는 애쉬아일랜드 정규 1집 Paranoid입니다
창모는 Paranoid가 너무 좋은 나머지
폴 블랑코와 함께 Paranoid remix를 내놓게 됩니다.
애쉬아일랜드의 벌스 다음 창모에게 훅을 맡기게 되는데
창모는 동생에게 훅이 먼지 알려주듯 엄청난 훅으로
고막을 즐겁게 해 줍니다.
창모 가사를 보면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스타는'
'그저 태어날 뿐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어둠과'
창모에게 어둠은 그저 자기 자신을 빛나게 해 줄
수단에 불과하다는 걸 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훅을 보면 왼쪽은 애쉬아일랜드
오른쪽은 창모가 훅을 동시에 하면서 웅장함과 동시에
끝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밑에 동영상은 창모가 페러노이드 훅을 할 때
너무 좋은 나머지 흥분해 버린 모습입니다.
두 번째 곡은 MELODY입니다.
이 곡은 원래 원곡 애쉬아일랜드의 곡으로
창모가 진영이(애쉬아일랜드) 앨범 나온 기념
+멜로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트웰브와 이현식과 함께 멜로디 remix를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게 됩니다.
이 곡은 창모의 멜로디 훅도 좋지만
트웰브의 섹시한 목소리의 훅도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tmi로 윤진영(애쉬아일랜드)은
이 곡을 듣고 창모에게
나도 메테오 리믹스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멜로디 음을 들어보면
레드벨벳 psyco랑 음이 비슷해 사람들 반응은
"진짜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네" 라며
웃음을 자아낸적이 있습니다.
밑에 동영상은 창모가 윤진영(애쉬아일랜드)
정규 나온걸 축하하면서 멜로디를 부른
모습이 나옵니다.
오늘은 노래 뺏은 창모
노래 추천 해드리면서 다음에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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