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15

[노래 추천] 창모 - SMF (가사 포함)

오늘의 노래 추천 곡은 창모 SMF입니다. LYRICS : SMF and I right here Umm Umm Umm SMF don't test me here 몸 좀 움직여 난 like ill we wanna move and talk about work and cash and girls and umm umm umm 애써 참았어 나 3 years 자랑 좀 하고파 gold on my wrist we wanna move and talk about work and cash and girs and umm umm umm 나는 안 가려, 그냥 돈 되면 해 마치 협찬뿐인 저 애들 gram respect은 패시브, I got a credit 내 놈들 깔렸으니 거리 잘 다녀 (what?) 네가 내 적이래도 좋은 걸 가졌다..

힙합/창모 2023.07.26

[노래 추천] 창모 피처링 참여 노래 추천 2편

첫 번째 곡은 If I got money입니다. 이 노래는 릴러말즈 MARZ 2 VENUS 앨범의 수록된 곡이며 이 노래는 돈이 없던 시절 여자친구와 사귀었었지만 만약 돈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며 추억을 상기시키는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If I got money 살 거야 네가 원하던 모든 것들' 'If I got money 갈 거야 네가 가자고 했던 곳 들' 결국 돈이 없어서 옛날에는 못했던 일들을 추억하며 만약 돈이 있었다면 이렇게 할 거다~라는 내용입니다. 창모는 이 노래에서 돈으로는 너(여자친구)를 살 수 없다고 아름다운 별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창모 또한 릴러말즈처럼 현재 지금의 나를 만났다면 이 땅의 모든 걸 가지게 해 줬을 텐데 라며 아쉬워하는 가사를 노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힙합/창모 2023.07.11

[노래 추천] 창모 회사 식구들이랑 낸 컴필 노래 추천

첫 번째 노래는 BAND입니다. 이 곡은 창모의 회사 ambition music 식구들과 함께한 싱글 앨범입니다. 곡에서 참여한 사람은 창모, 해쉬스완, 애쉬아일랜드, 김효은이 있으며 창모의 훅으로 시작하여 창모의 벌스 그리고 숨을 언제 쉬는지 궁금한 해쉬스완 벌스 다음 시원하게 랩을 뱉는 애쉬아일랜드 단단하고 묵직하게 벌스를 마무리하는 김효은까지 곡의 조합에 벨런스가 너무 좋은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모의 훅의 가사에서 '천 원 bands 만원 bands 사임 벤자민 bands 마오 bands 파운드 bands 옌 bands 유로 bands' 이 가사는 시장 상인들이 실제로 천원 벤~ 만원 벤~ 여기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 노래는 비워입니다. 이 곡의 코러스 훅 부분은 창모,..

힙합/창모 2023.07.10

[노래 추천] 창모 숨은 띵곡 3편 (감성)

첫 번째 곡은 BAPE입니다. 이 곡에서 창모는 옛날 여자친구에게 가사를 통해 감사인사를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날 아무도 모르던 때', '내 손을 잡은 채' '끌어올리던 그 애', '삶 가장자리 코너에 몰리던 때' 2년전 창모는 여자친구랑 연애 하던 당시 쇼핑을 하는데 당시 카모 티셔츠가 18만원 하던 티를 여자친구가 사는 걸 보고 창모 자기 자신은 자격지심을 느끼며 자기는 겨우 랩하는 애라고 자기 자신을 궁지로 몰아 붙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초라했던 시절 자기 자신과 연애를 하며 이해 해주던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가 BAPE입니다. BAPE는 옷 브랜드인데 창모는 이제 래퍼로써 성공했기 때문에 2년전 여자친구가 좋아하던 BAPE 옷을 새거 사 줄 수 있다고 노래에서 알 ..

힙합/창모 2023.07.06

[노래 추천] 창모한테 뺏긴 애쉬아일랜드 노래

첫 번째 곡은 Paranoid Remix입니다. 이 노래는 애쉬아일랜드 정규 1집 Paranoid입니다 창모는 Paranoid가 너무 좋은 나머지 폴 블랑코와 함께 Paranoid remix를 내놓게 됩니다. 애쉬아일랜드의 벌스 다음 창모에게 훅을 맡기게 되는데 창모는 동생에게 훅이 먼지 알려주듯 엄청난 훅으로 고막을 즐겁게 해 줍니다. 창모 가사를 보면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 스타는' '그저 태어날 뿐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어둠과' 창모에게 어둠은 그저 자기 자신을 빛나게 해 줄 수단에 불과하다는 걸 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훅을 보면 왼쪽은 애쉬아일랜드 오른쪽은 창모가 훅을 동시에 하면서 웅장함과 동시에 끝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밑에 동영상은 창모가 페러노이..

힙합/창모 2023.07.05

[노래 추천] 창모가 피처링 한 곡 노래 추천

첫 번째 곡은 한강 gang megamix입니다. 이 곡에 한강 gang 훅은 정말 중독성 있는 곡입니다. 시끄럽지 않은 비트와 조용하면서 임팩트 있는 일렉기타 사운드와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 곡에서 창모는 한강에 대한 추억을 가사에 담았는데 동쪽 따라가면 자기가 자란 곳이 나오고 거기서 음악을 만들고 나중에는 꼭 성공해서 광장동 강변의 집에 가겠다고 가사에 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강에서 학창 시절 여자 친구와의 추억까지 담은 한강에 많은 기억이 있는 창모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Look At Me!! Remix입니다. 이 노래는 몽환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묵직한 베이스 소리가 받쳐주며 귀에 맴도는 게 이 곡 특징입니다. 창모 가사를 보시면 '내 머리 위엔 콰빈끼'라고..

힙합/창모 2023.07.04

[노래 추천] 간절함이 느껴지는 창모 노래

첫 번째 노래는 Light Me Up입니다. 창모 히트곡 메테오 가사 중 'motown의 1번 노랠 기억해 니들' '뭐였지 뭐였나 음 음' 그 노래가 바로 이 노래 Light Me Up입니다. 이 곡 가사를 보면 마치 시 한 편을 연상시키듯 가사가 아름다운 걸 볼 수 있습니다. 가사 속 창모의 간절함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새벽에 이 곡을 들으면 더욱 즐겁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곡은 High With Me입니다. 이 곡은 창모 노래 중 가장 간절함이 있는 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2분 13초부터 창모는 무명시절 자기의 슬픈 과거를 회상하며 향수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창모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돼서 단순히 ..

힙합/창모 2023.07.03

[노래 추천] 여름에 듣기 좋은 창모 노래

첫 번째 곡은 BLUE MOON입니다. 이 곡은 창모와 효린이 같이 부른 사랑 노래입니다. 퓨쳐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팝 R&B 장르이며 곡의 주제는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하고 싶은 말들을 주고받는 사랑스러운 노래입니다. 이 노래에 코러스 부분에 프로듀서를 맡은 그루비룸은 첫 번째 코러스에서는 캔 따는 소리를 넣은 반면 두 번째 코러스에서는 반복적인 소리를 넣지 않고 바로 진행되는 코러스를 보면서 섬세함이 묻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RENEDY입니다. 이 곡은 창모와 청하와 같이 부른 노래입니다. 비트가 희망적이며 몽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곡에 청하가 부른 가사 중에는 창모의 디스를 향하는 가사가 나오는데 '안 보여 니 작은 눈 속' 하지만 이 곡의 작사는 창모 혼자가 했기 때문에 결국은 창모..

힙합/여름노래 2023.07.02

[노래 추천] 창모 숨은 띵곡 2편

첫 번째 곡은 COUNTIN MY GUAP입니다. 이 노래의 제목 COUNTIN MY GUAP의 뜻은 아주 많은 돈을 세다라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보시면 '내가 내 인기를 다 잃어도' '내가 잃는다면 나 지닌 돈' '혹여나 널 잃을까' 이렇게 창모는 여자친구가 혹여나 자기를 돈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건지 진정으로 돈이 없어도 나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가사로 풀어낸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노래 또한 피아노 전주로 너무 좋은 멜로디 한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Interlude입니다. 이 노래는 처음 노래 시작 전 피아노 전주가 인상 깊은 노래입니다. 들어보면 옛날 추억이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입니다. 이 노래는 2분 11초부터 또 피아노 멜로디가 달라지며 창모의 솔직한..

힙합/창모 2023.07.01

[노래 추천] 지금 현재의 창모를 만든 노래 2가지

첫 번째 노래는 METEOR입니다. 창모의 대표곡이자 음원 차트 1위를 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노래입니다. 원래 메테오는 슬프고 비관적인 얘기를 담은 노래였지만 2년 뒤 창모는 자기 자신이 진심으로 만들고 싶은 노래를 만들자고 다짐하며 다시 만들어진 것이 매가 히트곡 메테오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마에스트로입니다. 창모는 이 앨범을 내기 전까지 너무 힘든 상황 속에서 하루도 술이 없이는 생활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돈이 없어 대학에 합격하고도 가지 못했던 창모가 양재동 작은 작업실에서 숙박을 해결하며 음악을 만들고 연습한 결과 힙합을 좋아하면 누구나 아는 그 가사 '5살 때부터 난 피아노를 쳤어' 바로 마에스트로를 세상 밖으로 내놓게 됩니다. 오늘도 노래 추천 해드리면서 다음에도 돌아오겠습니다. 감사..

힙합/창모 2023.06.29